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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테크얼라이언스 “기후테크 특별법 발의 환영”
[에너지신문] (사)그린테크얼라이언스는 지난 8일 김주영 의원이 대표 발의한 '기후테크 산업 육성 및 혁신 생태계 조성에 관한 특별법안'에 대해 환영의 뜻을 밝혔다.

▲ 그린테크얼라이언스 로고.
이번 특별법안은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기후테크를 연구개발 정책을 넘어 국가 전략산업으로 육성하고, 창업, 투자, 공급망 등 생태계를 종합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법안이다.
협회는 12일 기후테크 육성 기본계획 수립 및 시행, 육성 전담기관 지정, 규제특례심의위원회 설치 등을 골자로 하는 이번 특별법안 발의에 대해 환영 입장을 밝히며 “이번 특별법안 발의로 기후테크를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삼아 산업화와 시장 창출을 견인하고, 기후테크 관련 창업⋅금융⋅인력양성 등을 체계적으로 지원할 제도적 기반 마련이 본격적으로 시작된 것을 뜻 깊게 생각한다”고 언급했다.
또한 “산업의 일선에서 많은 지원이 필요한 우리 기후테크 스타트업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법안으로, 대한민국 기후테크 산업이 한 단계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며, 조속히 입법 절차를 완료하고 시행되기를 희망한다”고 당부했다.
김근호 그린테크얼라이언스 회장은 “기후테크는 미래 국가 경쟁력을 결정짓는 핵심 동력이자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유일한 방법”이라며 “이번 특별법안이 보다 안정적인 기후테크 시장 환경을 조성하는데 중요한 의미가 있는 만큼 관련 산업의 성장과 일자리 창출에도 긍정적인 효과로 이어질 것” 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협회는 앞으로도 정부 및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하며, 우리나라 기후테크 스타트업들이 보유한 기술력과 혁신을 바탕으로 산업 발전 및 탄소중립 사회 실현을 선도하고, 기후위기 대응에 적극 기여하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