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업계뉴스

미-이란 종전협정 체결 기대에 6월12일 국제유가 하락

에너지신문
2026-06-13
미-이란 종전협정 체결 기대에 6월12일 국제유가 하락
▲ 중동산 Dubai유 등 국제유가의 일일 변동 현황
▲ 중동산 Dubai유 등 국제유가의 일일 변동 현황

[에너지신문] 12일 국제유가는 미-이란 종전협정 체결 기대로 하락했다.

한국석유공사(사장 손주석)는 서부 텍사스산 원유인 WTI가 전일대비 배럴당 2.83달러 하락한 84.88달러에, 북해산 Brent유는 3.05달러 하락한 87.33달러에 각각 마감됐다고 밝혔다.

또한 국내 기준 유가로 적용되는 중동산 Dubai유는 전일대비 배럴당 5.39달러 하락한 83.18달러에 마감됐다.

소식통에 따르면 미-이란 종전 양해각서는 빠르면 14일 서명 가능하며 체결 장소는 제네바가 유력하다고 로이터가 보도했다.

양해각서에는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과 이란 해상 봉쇄 해제가 포함됐다.

이란 메흐르 통신은 종전 최종 협상이 핵경제문제에 집중될 것이며 이란 미사일 프로그램 논의는 제외될 것이라고 보도했다.

이란 IRNA 통신은 각서 서명 후 60일 내에 핵 협상이 진행될 것이라고 보도했다.

아락치 이란 외무장관은 국영 TV에 이란은 고농축 우라늄 비축에 대한 해결책으로 희석된 형태의 우라늄을 유지하고 싶어 한다고 말했다.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는 종전 협정의 당사자가 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스라엘 국방장관은 레바논에서 철수하지 않을 것이라고 언급했다.

Chris Wright 미 에너지부 장관은 13일 미 정유업자들이 아직도 베네수엘라 원유를 더 많이 받아들일 수 있다고 언급했다.

베네수엘라 생산량은 1월 마두로 대통령 축출 이후 반등하고 있으며 미 생산시설들은 중질유를 더 처리할 수 있도록 조정 중이다.

두 소식통에 따르면 UAE가 이란에 대해 최소 100억 달러를 해제하기로 합의했으며 이 중 30억 달러는 이미 송금했다고 로이터가 보도했다.

송금된 자금이 UAE 자금인지 이란 동결계좌 자금인지는 미확인됐다.

외교부는 13일 성명을 발표해 이를 부인했으며 미 백악관은 논평 요청에 답변하지 않았다.

출처 : 에너지신문(https://www.energy-news.co.kr/)

원격관리 간편결제 A/S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