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업계뉴스

가스안전공사, 몽골 가스 산업 · 경제 발전 지원

투데이에너지
2026-06-15
가스안전공사, 몽골 가스 산업 · 경제 발전 지원

(앞줄 왼쪽에서 다섯번째부터) 박경국 한국가스안전공사 사장과 히식딜라이 몽골 산업광물자원부 실장이 양국 관계자들과 기념 촬영하고 있다./한국가스안전공사 제공

[투데이에너지 신영균 기자] 한국가스안전공사가 몽골의 가스 산업과 경제 발전을 지원하고 있다. 이를 통해 양국 협력 관계를 강화하며 국내 가스 관련 기업들이 해외 시장에 진출하는 과정 또한 지원하고 있다. 가스안전공사는 이달 14일부터 20일까지 ‘몽골 고위 공무원 초청 연수’를 국내에서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는 '몽골 국가 가스 안전관리 법적 기반 구축 및 역량 강화 사업' 일환이다.

또한 한국국제협력단(KOICA)의 지원을 받아 가스안전공사가 수행하는 공적개발원조(ODA) 사업 중 하나다. 이에 몽골 산업광물자원부를 비롯한 관계부처 의사 결정권자 총 11명이 연수단으로 방한했다. 몽골 연수단은 사업 시행기관인 가스안전공사 본사를 시작으로 가스안전교육원, 수소안전기술원 등 공사가 보유한 가스안전 시설을 둘러볼 예정이다. 아울러 부탄캔 제조업체인 대륙제관과 E1의 LPG 인수기지를 비롯해 한국가스공사의 LNG 터미널 등 국내 가스 산업 전반을 대표하는 주요 시설들을 직접 견학하며 안전관리 경험 및 기술을 배울 예정이다.

가스안전공사는 이번 초청 연수를 통해 우호적인 협력 관계를 다지고 한국형 가스안전 관리 모델을 전파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국내 가스 관련 기업들이 해외시장에 진출하는데 든든한 디딤돌 역할을 한다는 방침이다. 15일에는 박경국 가스안전공사 사장과 히식달라이 몽골 산업광물자원부 실장의 회담으로 시작했다. 이후 몽골 연수단은 가스 사고를 24시간 확인하는 종합 상황실과 제품 시험·검사시설을 둘러보고 가스안전교육원에서 교육시설을 직접 체험할 예정이다.

박경국 가스안전공사 사장은 “한국이 지난 50년 넘게 쌓아온 세계적 수준의 가스 안전관리 체계를 몽골 연수단이 직접 체험하는 뜻깊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이번에 공유하는 경험이 몽골에서 가스 안전 정책을 세우는데 잘 활용돼 양국 협력이 더욱 단단해지고 몽골 국가 발전에 기여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출처 : 투데이에너지(https://www.todayenergy.kr/)

원격관리 간편결제 A/S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