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업계뉴스
'스마트 에너지 위크 2026' 9월 日서 개막…수소·ESS·해상풍력 한자리에
2025년 전시회 전경 / RX Japan 제공
[투데이에너지 김원빈 기자] 세계 최대 규모 에너지 전문 전시회인 '스마트 에너지 위크 2026 가을(Smart Energy Week Autumn 2026)'이 오는 9월 일본 마쿠하리 멧세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에는 수소, 에너지저장장치(ESS), 태양광, 풍력, 스마트그리드 등 에너지 전환 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약 550개 기업이 참가하며, 4만5000여 명의 업계 관계자와 참관객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63개 국가·지역이 참여해 글로벌 에너지 산업의 최신 기술과 시장 동향을 공유하는 국제 비즈니스 플랫폼 역할을 할 전망이다.
전시회에서는 에너지 분야 혁신 기술과 제품 전시는 물론 글로벌 기업과 업계 전문가 간 비즈니스 교류도 활발하게 이뤄진다. 참관객들은 최신 솔루션을 직접 체험하고 새로운 파트너십을 발굴하는 한편 급변하는 글로벌 에너지 시장 흐름을 확인할 수 있다.
행사 기간에는 약 100개의 전문 콘퍼런스도 함께 열린다. 글로벌 기업과 주요 기관 전문가들이 참여해 에너지 전환 정책, 차세대 전력망, 수소 기술, 재생에너지 확대 전략 등을 주제로 논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특별 전시관도 마련된다. 핵융합 에너지(FUSION POWER WORLD), 건물일체형 태양광(BIPV WORLD), 부유식 해상풍력(Floating Offshore Wind World), ESS WORLD 등이 운영되며 차세대 에너지 기술을 집중 조명한다.
올해 처음 열리는 'I-TEX 일본 국제 열에너지 엑스포(I-TEX Japan International Thermal Energy Expo)'도 눈길을 끈다. 산업·상업 부문의 탈탄소화 과정에서 주목받는 열 생산·활용·회수·제어 기술과 관련 솔루션이 소개될 예정이다.
행사 참관 등록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사전 등록 시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