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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IL, 지속적 관심 · 지원 '천연기념물 복원' 성과 달성

투데이에너지
2026-08-04
S-OIL, 지속적 관심 · 지원 '천연기념물 복원' 성과 달성

'멸종 위기 천연기념물 황쏘가리 치어 방류 행사'에 참가한 S-OIL 임직원과 가족 등이 강에 치어를 놓아주고 있다./S-OIL 제공

[투데이에너지 신영균 기자] S-OIL이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으로 천연기념물을 복원시키는 성과를 달성했다. 이를 통해 ESG 경영을 실천하며 사회적 책임에 충실한 행보를 보이고 있다. 지난 1일에도 S-OIL은 강원도 화천군 화천읍에서 임직원 가족과 대학생 천연기념물지킴이단 등 약 100명이 참여한 가운데 '천연기념물 황쏘가리 치어 방류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멸종 위기종인 황쏘가리를 보호하고 담수 생태계 보전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 이에 한국민물고기보존협회, 환경재단이 동참했다. 이날 봉사활동 참가자들은 안전 교육 후 황쏘가리를 비롯한 담수어 생태에 관해 설명을 들었다. 이어 치어 5000마리를 직접 강에 방류하며 생물다양성 보전의 의미를 되새겼다.

'멸종 위기 천연기념물 황쏘가리 치어 방류 행사'에 참가한 S-OIL 임직원과 가족 등이 기념 촬영하고 있다./S-OIL 제공

S-OIL은 2008년 국가유산청과 국내 기업 최초로 '국가 유산 지킴이 협약'을 체결한 이후 19년째 천연기념물 보호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그동안 한국민물고기보존협회와 함께 어름치 보호 캠페인을 전개하며 치어 총 5만여 마리를 자연으로 돌려보냈다. 이를 통해 자연 서식지에서 어름치 개체수가 복원되는 성과를 이루었다.

이러한 천연기념물 보호 활동에는 S-OIL 임직원이 매번 참여했다. 특히 지난해부터는 최근 10년간 개체수가 약 50% 감소한 황쏘가리를 새로운 보호종으로 선정해 보전 활동을 확대하고 있다. S-OIL 관계자는 “그동안 S-OIL이 꾸준히 지원하고 임직원이 항상 참여해 천연기념물 어름치가 복원되는 성과를 이루었다”며 “앞으로도 멸종 위기종 보호와 생물 다양성 보전을 위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하며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

출처 : 투데이에너지(https://www.todayenerg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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