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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해광업공단, 기술보증기금과 내부통제 강화 맞손

▲ 김준섭 한국광해광업공단 상임감사(左)와 유철근 기술보증기금 상임감사가 `내부통제 강화 및 청렴도 제고를 위한 감사업무협약` 체결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광해광업공단(사장 황영식)이 기술보증기금과 감사 전문성 및 내부통제 체계 강화를 위해 손을 맞잡았다.
한국광해광업공단(KOMIR)은 7월 31일 원주 본사에서 기술보증기금과 '내부통제 강화 및 청렴도 제고를 위한 감사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감사업무 고도화와 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자원 공기업과 기금운용기관 간 협력을 통해 감사업무의 전문성을 높이고 내부통제 운영의 실효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식에는 김준섭 한국광해광업공단 상임감사와 유철근 기술보증기금 상임감사가 참석했다.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감사인력 상호 지원과 공동·교차감사를 추진하는 한편, 내부통제 운영체계 고도화와 데이터 기반 감사기법 도입 등 감사 전문성 강화에 협력하기로 했다.
또한 반부패·청렴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IT·AI 등 감사 취약 분야에 대한 상호 벤치마킹을 확대하는 등 감사역량 강화를 위한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디지털 환경 변화에 대응하는 감사체계를 마련하고 공공기관 내부통제 수준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김준섭 한국광해광업공단 상임감사는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한 감사 전문성과 우수사례를 공유해 ESG 감사와 내부통제 역량을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실질적인 협력을 바탕으로 국민에게 신뢰받는 청렴한 공공기관으로 함께 발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