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업계뉴스

한강환경청, 수질오염총량관리제 신뢰 향상 기술지원 실시

투데이에너지
2026-06-17
한강환경청, 수질오염총량관리제 신뢰 향상 기술지원 실시

한강유역환경청 기술지원반이 고양시청을 찾아 지자체 담당자에게 맞춤형 기술지원을 하고 있다. / 한강유역환경청 제공

[투데이에너지 김병민 기자] 한강유역환경청(청장 이승환)은 오는 11월까지 한강·진위천 수계 지자체를 대상으로 수질오염총량관리제의 원활한 운영을 위한 ‘찾아가는 맞춤형 기술지원’을 한다.

기술지원은 인사이동 등으로 인해 수질오염총량관리제 업무에 익숙하지 않은 지자체 총량 및 개발 관련 부서 담당자를 대상으로 한다. 한강유역환경청 기술지원반이 직접 현장을 방문하여 1:1 맞춤형으로 진행한다.

특히, 지역개발사업 오염부하량 산정 및 이행평가 보고서 작성 방법 등에 중점을 두고 기술지원을 한다. 특히 사전에 담당자에게 비점오염저감시설 관리 방법 등 수질오염총량관리제 전반에 대하여 구체적인 의문, 애로사항을 조사하여 기관별 맞춤형 상담을 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인사이동으로 인한 업무공백을 최소화하고 수질질오염총량관리제도의 신뢰성을 한층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수질오염총량관리제는 수질개선을 위해 하천으로 유입되는 오염물질의 총량을 설정하고 관리하는 제도이다. 지역의 개발사업 등과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어 지자체 담당자들의 정확한 업무 이해가 필요하다.

이승환 한강유역환경청장은 “수질오염총량관리제는 지역의 지속가능한 개발과 환경보전을 양립시키기 위한 핵심 제도”라며, “이번 맞춤형 기술지원을 통해 일선 담당자들의 업무부담을 줄이고 행정역량을 강화하여 한강수계의 수생태계 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강유역환경청 기술지원반이 오산시청을 찾아 지자체 담당자에게 맞춤형 기술지원을 하고 있다. / 한강유역환경청 제공

출처 : 투데이에너지(https://www.todayenergy.kr/)

원격관리 간편결제 A/S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