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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안전공사 서울, 송파 경로당서 ‘생활 속 가스안전’ 교육
[에너지신문] 한국가스안전공사 서울광역본부가 송파안전체험교육관과 함께 가스레인지·부탄캔 사용법부터 가스 누출 대처까지 실생활 중심으로 어르신들의 생활 속 가스사고 예방을 위한 찾아가는 안전교육에 나섰다.
한국가스안전공사 서울광역본부(본부장 김상민)는 4일 송파구 벌말경로당과 개롱경로당에서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생활 속 가스안전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 한국가스안전공사 서울광역본부가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생활 속 가스안전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가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가스사고를 예방하고 어르신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한 것이다. 교육은 이날을 시작으로 오는 11월까지 이어지며, 8월에는 송파구 내 경로당 7곳을 대상으로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교육에서는 가스레인지와 휴대용 부탄캔 사용 시 주의사항, 휴가철 외출 시 중간밸브 잠금 등 필수 점검 요령, 가스 누출 발생 시 대처 방법 등 일상생활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안전수칙을 어르신들의 눈높이에 맞춰 설명했다.
교육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무심코 지나쳤던 가스 밸브 잠금과 휴대용 부탄연소기 안전 사용법을 쉽게 배울 수 있어 유익했다"며 "앞으로는 집에서도 더욱 안전하게 가스를 사용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김상민 한국가스안전공사 서울광역본부장은 "어르신들은 가스사고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어려울 수 있는 만큼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을 강화해 취약계층을 위한 찾아가는 가스안전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