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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햇, AI 활용 태양광 운영관리 성과 공개 "발전시간 19%↑"
[에너지신문] 재생에너지 투자 플랫폼 모햇이 인공지능(AI)을 활용한 태양광 발전소 운영관리 성과를 공개했다.
모햇 운영사 에이치에너지는 지난달 30일 온라인 간담회를 열고 AI 기반 발전소 운영관리 서비스 '솔라온케어'의 운영 실적과 향후 사업 계획을 발표했다고 4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6월 기준 모햇이 관리하는 태양광 발전소의 일평균 발전시간은 5.01시간으로, 전국 평균인 4.21시간보다 약 19% 높았다. 같은 달 총 발전량은 3만 3817MWh를 기록했다. AI 기반 발전소 운영관리 시스템이 발전 효율 향상에 기여했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에이치에너지는 AI를 활용해 발전소 인허가와 설계 일부를 자동화하고, AI 모니터링 시스템을 통해 발전소 운영 상태를 실시간으로 관리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발전 중단 시간을 줄이고 운영 효율을 높였다는 것.
회사 측은 6월 말 기준 누적 가입자 23만 7000명, 누적 투자금 5100억원, 전국 2599개 발전소(설비용량 32만 5048kW)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또한 상업운전 자산 비중이 확대되면서 2027년에는 EBITDA가 지급이자를 웃돌 것으로 전망했다. 다만 이는 회사의 자체 전망이다.
에이치에너지는 최근 1,3년 단기 RE100 전력구매계약(PPA) 상품도 출시했다. 장기 계약 부담을 줄여 RE100 이행이 필요한 기업을 대상으로 태양광 전력 공급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