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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TP, ‘반도체 통합 네트워크’ 개최

투데이에너지
2026-06-18
충북TP, ‘반도체 통합 네트워크’ 개최

충북 전략산업 육성을 위한“반도체 통합 네트워크”성료 / 충북TP 제공

[투데이에너지 임자성 기자] 최근 급증하는 AI 및 HBM 수요에 발맞춰 충청북도 반도체 생태계가 결속력을 다지고 있다. 충북테크노파크(충북TP)는 18일 충주 켄싱턴리조트에서 도내 반도체 기업들과 함께 산업 육성 및 활성화를 위한 ‘반도체 통합 네트워크’를 개최하고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이번 행사는 산업통상자원부, 충청북도, 청주시가 주관하고 충북TP 반도체·IT센터가 주최하여 80여 명의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현장에서는 2026년 반도체 기업 지원사업에 대한 상세 소개와 함께 첨단반도체 기술개발 및 소부장(소재·부품·장비) 기술개발 성과보고가 이어졌다.

특히 기업들은 수도권 중심의 투자 흐름과 심화하는 전문인력 확보 경쟁 속에서 느끼는 애로사항을 가감 없이 전달했다. 이에 대응해 충청북도와 청주시, 충북TP는 기업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직접 반영하고, 첨단 패키징 및 전력반도체 분야의 인력 양성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충북TP는 이번 네트워크를 시작으로 향후 매출 증대로 직결될 수 있는 맞춤형 지원책을 지속 발굴할 계획이다. 특히 중부권 반도체 핵심 거점으로서의 입지를 다지기 위해 기업과 행정기관 간의 소통 창구를 상시 운영하며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박순기 충북TP 원장은 “이번 행사는 기업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고 실질적인 협력 기반을 다진 뜻깊은 자리”라며, “충북이 우리나라 반도체 산업의 중심축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 역량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출처 : 투데이에너지(https://www.todayenerg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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