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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유관리원, 중대재해 예방‧안전문화 확산

에너지신문
2026-06-19
석유관리원, 중대재해 예방‧안전문화 확산
▲ 석유관리원을 비롯 국토안전관리원, 우체국물류지원단, 울산항만공사, 한국가스기술공사, 한국기술대학교, 한국도로교통공단, 한국소방산업기술원,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한국원자력환경공단, 한국조폐공 등 10개 공공기관이 안전협의체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 석유관리원을 비롯 국토안전관리원, 우체국물류지원단, 울산항만공사, 한국가스기술공사, 한국기술대학교, 한국도로교통공단, 한국소방산업기술원,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한국원자력환경공단, 한국조폐공 등 10개 공공기관이 안전협의체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에너지신문] 한국석유관리원이 17일 국토안전관리원, 우체국물류지원단, 울산항만공사, 한국가스기술공사, 한국기술대학교, 한국도로교통공단, 한국소방산업기술원,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한국원자력환경공단, 한국조폐공사 등과 공공기관 간 협력을 통해 중대재해를 예방하고 안전문화 증진을 위한 공공기관 안전협의체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중대재해처벌법 시행에 맞춰 민간분야를 선도 할 수 있는 공공기관의 안전보건관리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석유관리원을 비롯한 10개 협약 기관은 기관별 안전관리 역량과 자원의 편차를 보완하고 축적된 우수사례를 공유해 공공영역의 안전 수준을 상향 평준화하는데 협력하기로 했다.

협약은 △수급업체 대상 기관의 강점 활용 분야별 전문가 안전교육 및 컨설팅 △각 기관의 안전관리 우수사례 공유 △근로자 중심의 안전교육 합동 추진 △중대산업재해 비상대응 훈련 △기관별 안전보건교육 내용 공유 및 교육자료 공동개발 △안전사고 예방 공동 캠페인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다.

특히 석유관리원은 사회공헌 및 대국민 안전활동의 일환으로 지역 특성화고등학교,안전에 취약한 중소기업등에 안전한 환경 마련을 위한 시험실 안전관리 교육 및 컨설팅 진행하는 등 안전 문화 확산에 노력 중이다.

최춘식 석유관리원 이사장은 "각 기관의 고유 업무 특성을 반영한 합동점검과 안전기술 교류는 공공기관의 안전관리를 한 단계 고도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공공기관으로서 석유관리원이 가진 안전관리 역량과 자원을 적극 공유해 안전한 대한민국을 만드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출처 : 에너지신문(https://www.energ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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