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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데코리아, 임직원 참여형 목소리 재능기부 봉사
목소리 재능기부 프로젝트를 진행한 린데코리아의 직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가스신문 = 한상열 기자] 린데코리아㈜(대표이사 회장 성백석)가 독서 취약 환경에 놓인 아동들의 독서 경험 확대를 위한 목소리 재능기부 활동을 진행했다.
린데코리아는 다문화 가정 아동과 시각장애 아동 등 독서에 어려움을 겪는 어린이들에게 책 읽기의 즐거움과 따뜻한 목소리를 전하기 위해 이번 오디오북 제작 프로젝트를 마련했다.
이번 활동에는 린데코리아 임직원과 가족 약 15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녹음에 앞서 전문 성우로부터 발성법과 감정 표현 방법을 배우고, 동화 속 등장인물의 특징을 살린 역할별 연습을 진행했다. 이후 각자의 목소리로 동화 속 다양한 캐릭터를 생생하게 표현하며 오디오북 녹음에 참여했다.
참여자들의 목소리로 완성된 오디오북 6편은 전문가 편집 과정을 거쳐 디지털 독서 보조기기 ‘담뿍이’ 16대에 담길 예정이다. 해당 기기는 도서 96권과 함께 지역 아동센터 등 도움이 필요한 기관에 전달돼 아동들의 독서 활동을 지원할 계획이다.
린데코리아는 3년 동안 본 봉사활동에 참여해 왔으며, 현재까지 총 18편의 오디오북과 288권의 도서를 지원하며 아동들의 독서 접근성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한편, 글로벌 기업인 린데의 한국 내 법인인 린데코리아는 산업용가스, 반도체용특수가스, 의료용가스 등을 생산·유통하는 회사로, 우수한 품질의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오디오북 제작을 위해 낭독과 녹음에 참여한 린데코리아 임직원 및 가족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