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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스타 파워, 네슬레 서아프리카 4개 공장에 태양광 6.8MW 공급 완료

투데이에너지
2026-06-23

[투데이에너지 장재진 기자] 데이스타 파워 그룹이 코트디부아르, 가나, 세네갈에 위치한 네슬레의 제조시설 4곳에 걸쳐 총 약 6884MW 규모의 태양광 설치를 완료했다고 22일(현지 시간) 밝혔다.

나이지리아 라고스를 기반으로 한 데이스타 파워 그룹은 네슬레와의 파트너십을 확대해 코트디부아르 아비장 2개소, 가나 테마 1개소, 세네갈 다카르 1개소 등 총 네 개 제조시설에 태양광 시스템을 완전 가동했다. 각 현장의 설계는 해당 지역 전력망 및 운영 프로필에 맞춰 맞춤형으로 진행되었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회사 측은 이번 프로젝트로 설치된 총 용량이 6884 kWp(약 6.8MW)에 달하며, 이는 지역 내에서 상업·산업용 태양광 파트너십 가운데 손꼽히는 규모라고 밝혔다.

또한 이번 설치는 네슬레가 자체 넷제로 목표와 일치하는 방식으로 현지 전력의 탄소 배출량을 저감하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샤이 베이니쉬 데이스타 파워 CEO는 네슬레와의 협력이 한 지점에서 시작해 세 국가 네 개 시설로 확장된 점을 강조하며, 해당 파트너십이 신뢰를 바탕으로 성장을 지속하고 있음을 의미한다고 밝혔다. 회사는 앞으로도 산업 현장의 요구에 맞춘 맞춤형 태양광·하이브리드 솔루션을 통해 지역 에너지 회복력과 지속가능성을 제고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사메르 체디드 네슬레 중앙·서아프리카 지역 CEO는 이번 투자가 지역사회에 장기적 가치를 창출하고 네슬레의 지속가능성 목표 달성에 기여할 것이라고 평가했다.

데이스타 파워는 리스·리스투오운·PAAS·SAAS 등 다양한 사업구조를 통해 프로젝트의 전 주기적 운영을 관리해 왔으며, 이번 사례를 바탕으로 추가 확장 가능성을 모색 중이다.

이번 프로젝트는 단순한 전력 공급을 넘어 온실가스 감축, 지역사회 개발 지원, 에너지 접근성 개선 등 측정 가능한 환경·사회적 효과를 목표로 설계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향후 데이스타 파워와 네슬레의 협력 확대 여부는 서아프리카 내 재생에너지 보급과 기업의 넷제로 이행 속도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출처 : 투데이에너지(https://www.todayenerg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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