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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공단 "실무형 탄소중립 인재 양성"
한국환경공단 전경 / 한국환경공단 제공
[투데이에너지 김병민 기자] 한국환경공단은 23일부터 7월 6일까지 ‘2026년도 온실가스관리 전문인력 양성과정 4기’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본 과정은 산업계 온실가스 배출관리와 감축을 담당할 실무형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단은 이번 4기에서 약 22명을 선발할 예정이며, 지원 대상은 대학 졸업예정자 및 미취업자다. 교육은 이론과 현장실습을 결합한 실무 중심으로 운영되며, 교육생에게는 월 최대 20만 원의 훈련장려금이 지급된다. 온라인 신청은 한국환경공단 인재개발원 누리집의 ‘교육수강신청’ 메뉴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환경공단은 지금까지 약 3000명의 탄소중립 관련 전문인력을 양성했고, 지난해 기준 해당 과정의 취업률은 72.5%에 달한다고 설명했다.
공단은 이 과정을 통해 청년 취업역량을 강화하고 환경 분야 일자리 창출의 마중물 역할을 해왔다는 점을 강조했다.
아울러 공단은 올해 총 6회에 걸쳐 총 104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운영할 계획이며, 훈련생과 채용기관 간 취업설명회, 취업전문 컨설턴트를 활용한 취업특강 등 다양한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병행해 실무 진출을 돕겠다고 밝혔다.
차광명 한국환경공단 경영기획이사는 “온실가스관리 전문인력 양성과정은 높은 취업률을 통해 환경 일자리 창출의 마중물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원을 통해 공단의 사회적 가치 창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