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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산업진흥회, 전기진흥회관 건립 본격 추진
한국전기산업진흥회는 23일 ‘제1차 전기진흥회관 건립 추진위원회’를 개최했다. /한국전기산업진흥회 제공
[투데이에너지 이종수 기자] 한국전기산업진흥회(회장 이상호, 이하 ‘진흥회’)는 23일 서울 서초구 방배동 전기진흥회관에서 ‘제1차 전기진흥회관 건립 추진위원회’(이하 ‘추진위원회’)를 개최하고 회관 건립 논의에 본격 착수했다.
1990년 설립 이후 전기산업 발전과 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정책·기술개발·표준화·수출 지원 등 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사업을 추진해 온 진흥회는 새 회관을 산업계·정부·유관기관을 잇는 핵심 협력 거점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추진위원회에는 LS ELECTRIC㈜, HD현대일렉트릭㈜, 효성중공업㈜, 대한전선㈜, ㈜파워맥스, ㈜우진기전, ㈜비츠로테크 등 국내 전기산업 대중소 리딩 기업들이 이름을 올렸다.
이상호 회장은 개회사에서 “전기진흥회관 건립은 단순한 건물 조성을 넘어 전기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산업 생태계 발전을 뒷받침하고, 회원사와 업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기반을 마련하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위원들의 전문적인 의견을 바탕으로 사업 추진 과정의 위험 요소를 면밀히 검토하고 실효성 있는 추진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강조했다.
회의에서는 원활한 회관 건립 추진을 위해 ㈜파워맥스 장세창 회장이 위원장으로 선출됐으며, 회관 건립을 위한 기본 추진 방향과 재원 조달 등 주요 사항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장세창 위원장은 “진흥회관이 전기산업계의 미래를 함께 그려가는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위원들과 긴밀히 소통하며 진흥회관 건립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