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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안전공사, 가스 · 수소 안전 분야 국제 협력 네트워크 확대

투데이에너지
2026-10-23
가스안전공사, 가스 · 수소 안전 분야 국제 협력 네트워크 확대

'2026 글로벌 가스안전 정책 공유 포럼'에 참석한 9개국 정부 에너지·자원 담당 공무원 등이 기념 촬영하고 있다./한국가스안전공사 제공

[투데이에너지 신영균 기자] 한국가스안전공사가 글로벌 가스·수소 안전 분야에서 협력 네트워크를 확대하고 있다. 가스안전공사는 22일 충북혁신도시 본사 대회의실에서 9개국 정부 에너지·자원 담당 공무원 등 약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글로벌 가스안전 정책 공유 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가스안전공사가 2024년부터 한양대학교 글로벌 에너지 기술·정책 융합전문가 과정인 GETPPP와 연계한 3년간 정책 교류를 마무리하는 일정이다. 이는 국가 간 가스안전을 비롯해 에너지 정책에 대한 경험을 공유하고 인적 협력망을 형성해 글로벌 가스안전 역량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그간 가스안전공사는 2022년부터 GETPPP 과정 공동 참여기관으로 활동하며 해외 정부 관계자들에게 한국이 구축한 가스 안전관리 제도와 기술을 소개하고 있다.

이날 포럼에서 가스안전공사는 국내 가스 안전관리 체계와 주요 우수 사례를 발표했다. 이어 칠레는 태양광 발전 확대를 위한 공공 정책, 인도네시아는 수소 정책과 추진 방향, 카자흐스탄은 에너지 전환에 관한 정책을 공유하며 국가별 에너지 환경에 대한 상호 이해를 높였다. 이후 포럼 참석자들은 충북혁신도시에 소재한 수소안전뮤지엄을 방문해 가스 안전 체험관과 수소 안전 홍보관 등 주요 전시시설을 견학했다.

가스안전공사 관계자는 “지난 3년간 가스안전공사가 이어온 글로벌 가스안전 정책 공유 포럼은 각국 에너지 정책과 안전관리 경험을 나누며 상호 이해 및 신뢰를 쌓아온 교류의 장이었다”며 “가스안전공사는 올해를 끝으로 GETPPP 과정과 연계한 포럼을 마무리하나 그간 구축한 글로벌 협력망을 바탕으로 가스·수소 안전 분야에서 국제 협력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출처 : 투데이에너지(https://www.todayenerg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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