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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재보험협회, 미래 세대 어린이 '안전 의식 생활화' 성장 환경 조성

투데이에너지
2026-10-23
화재보험협회, 미래 세대 어린이 '안전 의식 생활화' 성장 환경 조성

'제26회 불조심 어린이 마당 시상식'에서 수상자들이 기념 촬영하고 있다./한국화재보험협회 제공

[투데이에너지 신영균 기자] 한국화재보험협회가 미래 세대인 어린이들이 안전 지식을 배우고 안전 의식을 생활화할 수 있는 성장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이를 위해 마련한 '어린이 안전교육 행사'도 성공적으로 마무리되며 대미를 장식했다. 협회는 23일 서울어린이대공원 아트센터에서 ‘제26회 불조심 어린이 마당’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상식에서는 경남 율하초등학교 5학년 2반이 대상을 수상해 교육부장관상을 수여받았다. 경북 포항제철지곡초등학교 5학년 7반은 안전열정상을 수상해 행정안전부장관상을 받았으며 경기 양벌초등학교 5학년 1반과 세종 고운초등학교 5학년 4반은 안전인재상을 수상해 소방청장상을 각각 수여받았다. 이외에도 인천첨단초등학교 4학년 4반 등 16개 학급이 수상했다.

이날 김기환 한국화재보험협회 이사장은 기념사에서 “안전수칙을 학교뿐만 아니라 생활 속에서도 실천해 보길 바란다”며 “작은 실천을 하나씩 계속하다 보면 어느 순간 자연스러운 습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번에 배우고 익힌 안전수칙을 좋은 습관으로 간직해 자신뿐만 아니라 가족과 친구들 안전까지 생각하는 ‘국민의 내일을 지키는 사람’으로 성장하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불조심 어린이마당’은 전국 초등학교 4~5학년 어린이들이 학급 단위로 함께 안전지식을 배우고 익히며 올바른 안전의식과 생활습관을 기르는 어린이 안전교육 행사다. 한국화재보험협회와 소방청이 공동 주최하며 교육부를 비롯한 국내 11개 손해보험사가 후원하고 있다. 앞서 이번 행사에 참가한 어린이들은 ‘불조심 길라잡이’ 교재와 협회 유튜브 채널 ‘재난안전교육 동영상’으로 자율 학습했다. 이후 전국 19개 시·도별 예선 평가를 통해 선발된 최우수 학급들이 본선평가에 참여해 그동안 익힌 안전지식을 겨뤘다.

이번 '제26회 불조심 어린이 마당' 시상식에서 대상을 수상한 율하초등학교 5학년 2반 어린이들은 “이번 행사를 통해 안전은 선택이 아닌 우리 모두의 약속이라는 점을 깊이 배우고 깨달았다”며 “앞으로도 그동안 배운 안전지식을 잊지 않고 생활 속에서 잘 실천해 주변에 안전을 먼저 전하는 어린이가 되겠다”고 덧붙였다.

출처 : 투데이에너지(https://www.todayenerg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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