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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유관리원, 천안공고와 교육지원협약

▲ 박천규 석유관리원 대전세종충남본부장(좌 2번째)이 미래 기술인재 양성과 지역 직업계고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교육지원협약을 체결한 후 김병갑 천안공업고 교장(우 2번째) 및 참석자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에너지신문] 한국석유관리원 대전세종충남본부가 천안공업고등학교(교장 김병갑)와 미래 기술인재 양성과 지역 직업계고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교육지원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은 지역 직업계고등학교의 신규 교과과정 개발 니즈와 석유관리원이 보유한 국내 유일의 석유 및 석유대체연료 전무성과 유류분석 인프라를 매칭한 산학협력 모델이다.
석유관리원은 지난 2025년 사업 출범 후 거둔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 5월 국방항공고등학교에 이어 천안공업고등학교와의 협약을 통해 충청권으로 대상 학교를 확대해 나가고 있다.
이날 협약은 △석유에너지 분야 교사 대상 전문교육 프로그램 개발‧운영 △학생 대상 실무중심 현장 체험학습 지원 △시험실 안전 컨설팅 등을 주요 내용으로 포함시켰다.
박천규 석유관리원 대전세종충남본부장은 “이번 협약은 단순 지식 전달을 넘어 교과서 개발부터 실무교육, 실습실 안전까지 아우르는 지속 가능한 산학협력 모델을 정립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라며 “앞으로 천안공업고등학교와 긴밀한 협력을 통해 탄소중립 시대를 이끌어갈 현장 맞춤형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이 모델을 전국적으로 확대해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