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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에너지기업 인력난 해소 나선 녹색에너지연구원

에너지신문
2026-06-23
전남 에너지기업 인력난 해소 나선 녹색에너지연구원

[에너지신문] 전남지역 에너지기업 인력난 해소를 위한 산학 협력이 확대되고 있다. 녹색에너지연구원과 원광대학교가 에너지 분야 청년 인재 양성과 취업 연계를 위한 협력체계 구축에 나선 것.

녹색에너지연구원은 23일 원광대 미래인재개발처와 ‘에너지 전문 JOB 플랫폼’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에너지 분야 전공 학생들의 취업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 에너지기업과 청년 인재를 연결하기 위한 취지에서 마련됐다. 양 기관은 앞으로 에너지 특화 교육과 기업 탐방, 취업 특강, 취업·채용장려금 지원 등 에너지 전문인력 양성과 취업 연계 프로그램 전반에서 협력할 계획이다.

▲녹색에너지연구원과 원광대 관계자들이 업무협약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녹색에너지연구원과 원광대 관계자들이 업무협약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에너지 전문 JOB 플랫폼’은 전남지역 에너지기업의 인력난을 완화하고 지역 산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목적을 담았다. 에너지 분야 인재를 대상으로 맞춤형 교육을 제공하고, 참여기업에는 채용장려금을, 참여 근로자에게는 취업장려금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를 통해 청년층의 지역 정착과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을 유도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협약은 전남을 중심으로 한 에너지산업 현장과 대학 인재를 보다 촘촘하게 연결하려는 시도로도 분석된다. 전남은 재생에너지와 전력 인프라를 중심으로 에너지산업 기반이 확대되고 있지만, 지역 기업들은 여전히 실무형 인재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런 점에서 대학과 연구기관이 교육·취업 프로그램을 함께 설계하는 방식은 기업 수요와 청년 일자리 간 간극을 좁힐 방안으로 주목받는다.

황규철 녹색에너지연구원장은 “에너지산업의 지속적인 성장과 지역 경쟁력 강화를 위해서는 우수 인재 확보가 중요하다”며 “원광대와의 협력을 통해 전북 지역의 우수 인재들이 전남 에너지기업으로 유입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녹색에너지연구원은 전남 에너지산업 경쟁력 강화와 청년 고용 확대를 위해 산·학·연·관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으며, ‘에너지 전문 JOB 플랫폼’을 통해 지역 에너지기업과 청년 인재를 연결하는 사업을 이어가고 있다.

출처 : 에너지신문(https://www.energ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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