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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TP, AI 융합 기반 차세대 디스플레이 산업 경쟁력 강화

신소재경제
2026-10-26

▲ 충남테크노파크가 개최한 ‘2026 디스플레이 컨퍼런스’에서 참섬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충남테크노파크(원장 김현태)가 인공지능(AI)과 차세대 디스플레이 기술 융합을 통해 지역 디스플레이 산업의 기술혁신과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충남테크노파크(이하 충남TP)는 지난 22일부터 23일까지 이틀간 충남 태안군 안면도 아일랜드 리솜에서 ‘2026 디스플레이 컨퍼런스’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충남TP와 충남디스플레이산업기업협의회, 한국광기술원, 호서대학교, 단국대학교가 공동 주관했다. 디스플레이 산업의 기술 변화와 AI 융합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산·학·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차세대 디스플레이 기술 동향과 산업 적용 방안을 공유했다.

행사에서는 충남 디스플레이 산업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표창과 전문가 초청강연이 진행됐다.

삼성디스플레이 홍종호 마스터는 ‘변화하는 디스플레이 산업, 새로운 기회와 미래’를 주제로 산업 변화와 미래 전망을 발표했다. 무기발광디스플레이사업단 유재수 단장은 ‘무기발광 디스플레이 상용화와 사업 기회’를 주제로 차세대 디스플레이의 상용화 방향과 산업적 활용 가능성을 소개했다.

AI 분야에서는 고등기술연구원 김준영 AI/DX 그룹장이 ‘AI는 제조 공정을 어떻게 변화시키는가?’를, 한국전자통신연구원 김말희 책임연구원이 ‘AI 시대, 우리는 무엇을 최적화할 것인가?’를 주제로 강연했다. 참석자들은 AI 기반 제조혁신 동향과 산업 현장 적용 가능성을 살펴보고 디스플레이 산업과의 융합 방향을 공유했다.

충남TP는 이번 컨퍼런스를 통해 차세대 디스플레이 기술과 AI 융합에 대한 산업계의 이해를 높이고, 산·학·연·관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 디스플레이 산업의 기술혁신 기반을 강화했다.

유수호 충남TP 성장지원센터장은 “이번 컨퍼런스가 차세대 디스플레이 산업의 기술 경쟁력을 강화하고 산·학·연·관 간 협력을 확대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충남 디스플레이 산업의 지속적인 성장과 기술 혁신을 위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출처 : 신소재경제(https://www.ame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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