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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안전공사, ‘연구기관 기술교류회’ 열다
[에너지신문] 한국가스안전공사 가스안전연구원은 24일 충북혁신도시 거성호텔에서 연구기관 간 기술협력 확대와 공동성과 창출을 위한 ‘연구기관 기술교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술교류회에는 가스안전연구원을 비롯해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KISTEP) △한국기계연구원(KIMM)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KBSI) △한국생산기술연구원(KITECH) △한국자동차연구원(KATECH) △한국특허기술진흥원(KIPRO) △한국표준과학연구원(KRISS)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KTR) 등 주요 연구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 2026년 연구기관 기술교류회에서 단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행사는 급변하는 연구개발(R&D) 환경 속에서 기관 간 협력 네트워크 구축과 연구자원의 공동 활용 필요성을 공유하고, 각 기관의 연구역량과 주요 연구성과를 소개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기관별 전문성과 강점을 연계한 협력 방안과 공동 연구 추진 가능성 등에 대해 폭넓게 논의했다.
특히 연구개발 성과의 산업 현장 적용과 국가 연구개발 경쟁력 강화를 위한 실질적인 협력체계 구축 필요성에 공감하며, 향후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이어가기로 뜻을 모았다.
가스안전연구원은 이번 기술교류회를 계기로 기관 간 지속 가능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연구성과 창출과 산업현장 적용을 위한 실질적 협력방안을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
이진한 가스안전연구원 원장은 “개별 기관의 역량만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기술적·사회적 과제가 증가하고 있는 만큼 연구기관 간 협력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며 “이번 기술교류회가 각 기관의 전문성과 강점을 공동 활용할 수 있는 계기가 돼 국가 R&D 경쟁력 제고와 국민 안전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