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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벌크협동조합, 공제기금 조성 및 해외연수 의결

가스신문
2026-06-24
LPG벌크협동조합, 공제기금 조성 및 해외연수 의결

한국LPG벌크조합이 서울국제가스산업전의 부스 내에서 이사회를 가졌다.

[가스신문 = 김재형 기자] 한국LPG벌크협동조합(이사장 정윤화)은 6월 24일 서울 서초구 양재동 소재 AT센터에서 ‘2026년 제3차 이사회’를 열고 조합원의 경영 안정을 위한 공제기금 조성 계획과 대의원 해외연수 추진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이날 이사회는 제15회 서울국제가스&수소산업전 내 조합 부스에서 임직원 및 이사진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사회에서는 조합원의 경제적 지위 향상과 재난·가스사고 배상책임 보장을 골자로 한 핵심 안건들이 다뤄졌다.

벌크조합 정윤화 이사장은 “이번 이사회에서 의결된 공제기금 조성과 대의원 연수 사업은 조합의 내실을 다지고 조합원들의 경영 안전망을 확보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계획된 일정에 맞춰 차질 없이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조합은 제1호 의안인 ‘조합 공제기금 조성계획 및 운영 규정(안) 승인의 건’을 통과시키고 본격적인 재원 확보에 나선다. 이번 공제기금은 가스사고 배상책임보험 등을 통해 조합원의 경영 안정을 도모하고 재난 발생 시 자구책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재원 확보를 위해 조합은 월 30만 원 이상의 단체보험 상품 가입을 통한 기여금 적립, 보험 환급금 및 배당금·잉여금 출자 등의 방안을 마련했다.

조합 측은 기금 조성을 독려하기 위해 오는 8월까지 조합 임직원 및 대의원의 우선 가입을 추진하고, 올해 말까지 미가입 일반회원을 대상으로 보험 가입을 적극 홍보할 방침이다.

이어진 제2호 의안에서는 ‘조합 대의원 해외연수 추진 계획 승인의 건’이 원안대로 가결됐다. 이번 연수는 초대 조합 대의원들의 자부심을 고취하고, 선진화된 가스 안전관리 체계를 체험해 국내 가스산업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기획됐다.

해외연수는 오는 10월7~10일 일정으로 일본에서 진행된다. 연수 대상자는 임직원을 포함해 희망 대의원 등 총 27명 규모다. 연수 비용은 참가자 본인 부담금과 조합비 지원으로 충당키로 했다. 조합은 오는 8월 참가 희망자 수요조사 및 대상자 확정을 시작으로, 9월 여행사 섭외 및 세부 연수 계획 수립을 거쳐 10월 중 연수를 시행할 계획이다.

출처 : 가스신문(https://www.ga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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