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업계뉴스
해양에너지 “안전투자 지속”…ESG위원회서 공급비용 현안 점검
[에너지신문] 해양에너지가 도시가스 공급비용 조정과 안전관리 강화, 지역사회 상생 방안 등을 논의하며 ESG 경영 실천에 나섰다.
해양에너지는 24일 광주광역시 시민사회지원센터 지음터에서 제20차 ESG위원회를 개최하고 도시가스 공급비용 진행 현황과 상반기 안전관리 활동, 주요 현안 및 정책 제안 등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 제20차 ESG위원회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에너지 복지 실현을 위한 도시가스 보급 확대와 지속적인 안전관리 투자 필요성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참석자들은 안정적인 도시가스 공급과 안전 투자 재원 확보를 위한 적정 공급비용 조정 필요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상반기 안전관리 주요 활동 보고에서는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 전략과 우수 사례가 공유됐다. 위원들은 사고 예방을 위한 선제적 안전관리 체계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향후 개선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이와 함께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에 따른 지역 환경 변화와 대응 방안도 주요 안건으로 다뤄졌다. 참석자들은 지역사회와 기업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협력 방안을 모색하고 정책 제안과 의견을 공유했다.
정회 해양에너지 대표이사는 “이번 ESG위원회는 적정 공급비용 조정 필요성과 상반기 안전관리 주요 활동,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에 따른 주요 현안을 함께 점검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ESG위원회를 중심으로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고 안정적인 도시가스 공급과 선제적 안전관리 체계 강화를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발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해양에너지는 광주광역시와 전남 8개 시·군에 도시가스를 공급하고 있으며, 신재생에너지 사업을 통해 지역의 탄소중립과 에너지 전환 정책 추진에도 참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