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업계뉴스
스마트 방제장비 선보여…해양환경공단, 해양 모빌리티 안전 엑스포서

▲ 해양환경공단이 26일부터 28일까지 부산항 국제전시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2026년 대한민국 해양 모빌리티 안전 엑스포’에 참여한 부스 전경.
[에너지신문] 해양환경공단(이사장 강용석)이 스마트·친환경 방제장비를 선보이며 해양오염사고 대응 기술 고도화와 국내외 시장 확대에 나선다.
이를 위해 해양환경공단은 26일부터 28일까지 부산항 국제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2026년 대한민국 해양 모빌리티 안전 엑스포’에 참가해 해양오염사고 대응용 스마트 방제장비를 전시한다.
해양수산부와 부산광역시가 주최한 이번 엑스포는 해양안전문화 확산과 국내 해양·안전산업의 국제 경쟁력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해양환경공단은 중소기업과 협력해 개발한 자갈세척기, 전기구동 유회수기, 중질유 이송 펌프, 유회수 로봇, 홀로그램 야간 안전표시등 등을 선보인다.
해양오염사고 발생 시 초동대응에 활용하는 오일펜스도 함께 전시해 방제장비의 기술력과 활용성을 소개한다.
이와 함께 해외 구매자 상담회와 기술·제품 설명회를 지원해 국내 방제장비의 판로 확대와 중소기업과의 동반성장을 모색한다.
나선철 해양환경공단 해양방제본부장은 “중소기업과 함께 연구개발한 성과품을 소개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라며 “지속적인 방제장비 연구개발을 통해 미래 해양안전 기술 발전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