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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발전, 정부 경영평가 3년 연속 A등급 달성
한국남부발전 CI /한국남부발전 제공
[투데이에너지 이종수 기자] 한국남부발전(사장 김준동, 이하 ‘남부발전’)은 재정경제부 주관 ‘2025년 공공기관 경영실적 평가’에서 우수 등급인 A등급을 획득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성과로 남부발전은 창사 이래 최초로 3년 연속 A등급을 달성하며 발전 5사 중 최우수 기관임을 인정받게 되었다.
남부발전은 중동 분쟁 등 불안정한 대외 여건 속에서도 김준동 사장의 우수한 리더십을 바탕으로 기관 본연의 업무를 충실히 수행하는 한편, 정부 국정과제를 적극 이행해 경영관리와 주요사업 전반에서 최고 수준의 평가를 이끌어냈다.
경영관리 부문에서는 △중대재해 8년 연속 제로(ZERO) 달성 △공정경제 규제혁신을 통한 산업포장 수상 △민간기업과의 해외사업 동반진출을 통한 2조 2000억 원 규모의 수출효과 창출 △재무체질 개선을 통한 지속적인 부채비율 감축 등 사회적 책임과 경영 효율성을 동시에 극대화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주요사업 부문에서는 △발전설비 최저 고장정지율 달성을 통한 안정적인 전력 공급 △LNG 직도입 등을 통한 안정적이고 경제적인 연료 수급 △재생에너지 중심의 주력사업 전환 노력 등이 주요 성과로 인정받았다.
아울러, 공공기관 최초 생성형 인공지능(AI)인 ‘KEMI’를 구축해 공공분야의 디지털 혁신을 선도하고 업무 생산성을 지속적으로 제고한 점이 가점 요인으로 작용해 우수 성과 달성에 기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