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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륜이엔에스, 가스사고 취약세대에 경보기 무상 보급
대륜이엔에스와 가스안전공사 서울동부지사는 성북구 상월곡동 우남아파트에서 ‘가스보일러 CO중독사고 예방 특별점검 및 경보기 무상보급 캠페인’을 실시했다./대륜이엔에스 제공
[투데이에너지 신일영 기자] 대륜이엔에스(대표이사 전동수)가 가스사고 취약 세대의 안전확보에 팔을 걷었다.
대륜이엔에스 임직원 및 서울지역 고객센터 대표단은 최근 한국 가스안전공사 서울동부지사와 합동으로 성북구 상월곡동 우남아파트에서 ‘가스보일러 CO중독사고 예방 특별점검 및 경보기 무상보급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당사 공급권역 내 노후 공동주택 중 공동배기구(공동연도)를 사용하는 세대를 대상으로 선제적인 안전사고 예방과 더불어 가스사용자의 안전의식 고취를 위해 마련됐다.
특별점검이 진행된 우남아파트는 총 2개동 225세대 중 85세대가 공동배기구를 사용하 고 있어 겨울철 및 환기 부족 시 일산화탄소 중독사고의 위험성이 높은 취약시설이다.
이날 합동 점검단은 직접 공동연도 사용 세대를 방문하여 내부 도시가스 배관 및 가스보일 러 연통 연결상태와 배기가스 누출에 대한 정밀 안전점검을 실시하는 한편, 일산화탄소(CO) 경보기를 무상으로 보급·설치하여 주민들이 안심하고 도시가스를 사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
현장에서 주민들은 “공동배기구 사용으로 늘 불안한 마음이 있었는데, 직접 방문하여 점검 을 실시하고 CO경보기까지 설치해주니 매우 든든하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대륜이엔에스 관계자는 “이번 특별점검과 경보기 보급을 통해 노후 공동주택 주민들의 가스 안전 경각심을 높이고, 일산화탄소 중독사고를 사전에 차단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지속적인 안전 활동과 홍보를 통해 가스사고 예방과 안전문화 확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대륜이엔에스는 한국가스안전공사 및 지역 고객센터와의 유기적인 협업체계를 통한 빈틈 없는 안전관리를 실천하며 지역사회의 안전을 선도해 나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