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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중 안전보건공단 이사장, 노동자 참여형 안전문화 논문상 수상

에너지신문
2026-10-27
▲ 김현중 안전보건공단 이사장이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노동자 참여형 안전문화와 노동조합의 역할’이란 주제로 제17회 근로평화상 및 노사관계 논문 공모 당선작에 선정됐다.
▲ 김현중 안전보건공단 이사장이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노동자 참여형 안전문화와 노동조합의 역할’이란 주제로 제17회 근로평화상 및 노사관계 논문 공모 당선작에 선정됐다.

[에너지신문] 김현중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KOSHA) 이사장이 노동자 참여형 안전문화와 노동조합의 역할을 연구한 논문으로 노사관계 부문 논문상을 수상했다.

안전보건공단은 김현중 이사장이 제출한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노동자 참여형 안전문화와 노동조합의 역할’이 ‘제17회 근로평화상 및 노사관계 논문 공모’에서 당선작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중앙노동경제연구원과 근로평화상 후원회가 2년마다 주관하는 이번 공모는 노사화합과 노동정책 발전에 기여하는 활동과 연구를 장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노사관계 논문 부문에서는 김현중 이사장의 논문이 당선작으로 선정됐으며 우수상 2편을 포함해 총 3편이 수상작으로 뽑혔다.

김현중 이사장의 논문은 위험을 인지하고도 쉽게 문제를 제기하지 못하는 일터의 ‘안전 침묵’ 현상에 주목했다.

산업재해 예방을 위해 현장을 가장 잘 아는 노동자가 위험 요소를 적극 알리고 개선 과정에도 실질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특히 노동자가 위험을 제기하면 노사가 함께 개선 방안을 마련하고 그 결과를 현장에 공유하는 참여형 안전문화의 필요성을 제시했다.

노동자의 목소리가 실제 작업환경 개선과 산업재해 예방으로 이어지는 체계를 구축해야 하기 때문이다.

김현중 안전보건공단 이사장은 “노동자가 위험에 대한 침묵을 깨고 이야기했을 때 일터가 달라지는 경험이 쌓여야 안전문화가 자리 잡을 수 있다”라며 “노동자 참여가 실질적 산업재해 예방으로 이어질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하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출처 : 에너지신문(https://www.energ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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