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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미국산 LPG수입 6월 중 100만톤 넘어설 듯

에너지신문
2026-06-29
▲ 인도에서 가정용으로 사용중인 LPG용기의 모습.
▲ 인도에서 가정용으로 사용중인 LPG용기의 모습.

[에너지신문] 인도 정부가 미국산 LPG 수입에 따른 공급 여건 개선에 그동안 제한 조치가 이뤄졌던 산업 및 상업용 사용자에 대한 LPG 공급을 늘리기로 결정했다.

그동안 상업 부문에 적용하던 공급 제한 해제 조치에 따른 영향이다.

인도는 종전 배정 물량이 중단됐던 상업 및 산업용 고객에 대해 LPG공급의 50%를 복원하기로 결정했다.

또 석유화학 제품 생산에 사용되는 프로판, 부탄 및 기타 원료의 공급도 확대하기로 했다.

중동 분쟁 이전 인도는 LPG수입 물량의 90%를 중동 생산국들로부터 구매해 왔다. 하지만 호르무즈 해협 폐쇄 후 LPG공급에 차질이 빚어지면서 구매처 다변화 조치를 취하면서 미국산 LPG 수입을 확대했다.

인도의 미국산 LPG수입은 6월 중 100만톤을 넘어설 것으로 전망된다.

이는 역대 최대 규모로 인도 정부는 하루 약 4만톤의 LPG를 생산하기로 결정했다.

공급 차질로 인해 인도는 가정용 LPG공급을 우선시 해 왔으며 산업 및 상업 소비자에 대한 가스공급을 줄인 바 있다.

인도에서 LPG는 프로판과 부탄 혼합물로, 주로 취사용 연료로 사용되고 있다.

출처 : 에너지신문(https://www.energ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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