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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안전공사 경기광역본부, 현장 중심 '심화 인큐베이팅 교육' 확대
가스안전공사 경기광역본부가 ㈜디앨 공장에서 영세 가스사업자를 대상으로 교육훈련을 진행하고 있다./한국가스안전공사 경기광역본부 제공
[투데이에너지 신영균 기자] 한국가스안전공사 경기광역본부가 가스 안전관리 강화 차원에서 현장 중심 '심화 인큐베이팅 교육'을 지속 확대하고 있다. 이에 일환으로 가스안전공사 경기광역본부는 4일 경기도 화성시 소재 ㈜디앨 공장에서 영세 가스사업자를 대상으로 LPG 소형저장탱크 심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현장 실무역량 강화를 비롯해 시공·점검·품질 향상을 목표로 마련됐으며 가스 공급자와 시공업체 종사자 등 10여명이 참여했다. 교육은 이론과 현장 실습을 병행하는 실무 중심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으며 과충전 방지장치 구조 및 작동원리, 소형저장탱크 유지관리 방법 등 현장 실무에 즉시 적용 가능한 내용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 교육은 (주)디앨 공장에서 실제 생산라인 현장 견학 및 실습 위주 교육으로 실시됐다. 그 결과 참여자들이 교육 과정에 큰 관심을 보이며 집중했다. 또한 경기광역본부는 10년 이상 경력 공사 직원을 멘토로 지정해 질의응답과 현장 기술지도를 병행하며 멘토·멘티 기반 인큐베이팅형 훈련모델을 실현했다.
가스안전공사 경기광역본부가 영세 가스사업자를 대상으로 교육훈련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한국가스안전공사 경기광역본부 제공
윤영만 가스안전공사 경기광역본부장은 “현장과 가장 밀접하게 활동하는 영세 사업자의 안전관리 수준을 높이는 것은 가스사고 예방의 시작”이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현장 중심 실무능력을 체계적으로 강화하고 안전문화를 현장 깊숙이 확산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가스안전공사 경기광역본부는 앞으로도 보일러, 특정설비 등 다양한 분야의 심화 인큐베이팅 교육을 지속 확대해 영세 사업자의 안전역량 강화와 업계 전반의 기술 수준 향상을 도모한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