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업계뉴스

  • 광해광업공단, 가행 광산 광해방지사업 품질 · 효율성 향상 매진

    송고일 : 2026-04-23

    '가행 광산 역량 강화 워크샵'이 진행되고 있다./한국광해광업공단 제공

    [투데이에너지 신영균 기자] 한국광해광업공단이 가행 광산에 대한 광해방지사업 품질과 효율성을 높이는데 매진하고 있다. 이를 위해 '디자인 플러스업'을 확대 시행하고 제도를 개선하며 현장 중심 안전관리와 고도화된 광해관리 체계를 구축 중이다. 공단은 23일과 24일 양일간 ‘2026년 상반기 가행 광산 상생 협의체 및 역량 강화 워크샵’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샵은 공단과 가행 광산, 전문 광해방지 사업 담당자 간 소통 확대를 비롯한 광해방지사업 업무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관련 업계에서 100여명이 참석했다.

    양인재 한국광해광업공단 광해관리본부장이 '가행 광산 역량 강화 워크샵'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한국광해광업공단 제공

    특히 공단은 설계 초기부터 직접 나서며 품질을 향상하기 위해 디자인 플러스업(Design+Up) 확대를 시행한다는 방침이다. 이외에도 ‘설계 단계 업무 간소화’를 통해 현장 접근성과 효율성을 높이는 제도 개선 방향을 공유했다. 아울러 쌍용C&E(주) 동해 석회석 광산을 방문해 대규모 먼지 날림 방지사업 현장을 견학했다. 이를 통해 가행 광산 광해방지사업 적용 사례와 안전관리 체계를 직접 확인하며 사업 실효성과 현장 적용성을 점검했다.

    공단은 2026년 가행 광산 광해방지 사업비로 34개소에 178억을 투입한다. 세부적으로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먼지 날림 방지사업 21개소에 92억원, 광산 폐석 2차 피해 방지를 위한 폐석 유실 방지사업 7개소에 76억원, 광산 지역 하천 수질개선을 위한 오염수질 개선사업 6개소에 10억원을 집행한다.

    양인재 광해광업공단 광해관리본부장은 “이번 워크샵은 '디자인 플러스업' 확대 시행과 제도 개선을 통해 가행 광산 광해방지사업의 품질 및 효율성을 동시에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지속적인 협력과 소통을 바탕으로 현장 중심 안전관리와 고도화된 광해관리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용어 설명

    가행 광산 = 현재 광물을 캐며 정상적으로 운영 중인 광산

    디자인 플러스업(Design+Up) = 한국광해광업공단이 설계 초기부터 참여해 문제를 미리 찾아내고 개선하며 품질·안전을 높이는 제도

    출처 : 투데이에너지(https://www.todayenergy.kr/)
이전 중동 전쟁 여파 석탄발전 부상…전력계통 신뢰도 기준 완화 필요성 제기 다음 [분석] 속도냐 안정성이냐...갈길 먼 12차 전력기본계획

간편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