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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도권매립지관리公, 볼리비아 정부와 온실가스 감축 협력 강화

    송고일 : 2026-04-24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본관에서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사장 송병억, 좌측 다섯 번째)와 볼리비아 정부 대표단(호르헤 아빌라 볼리비아 기획개발환경부 차관, 좌측 네 번째)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며 협력 의지를 다지고 있다 /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제공

    [투데이에너지 김병민 기자]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 김성환) 산하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사장 송병억)는 호르헤 아빌라 기획개발환경부 차관을 비롯한 볼리비아 정부 대표단이 23일 수도권매립지를 방문해 폐기물 처리 및 자원화 시설을 둘러보고, 온실가스 국제감축사업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볼리비아 정부와의 온실가스 국제감축사업 협력 네트워크 구축의 일환으로 마련되었다.

    송병억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사장은 대표단에게 수도권매립지의 운영 현황과 매립가스 발전시설을 활용한 온실가스 감축사업 추진 사례를 직접 설명했으며, 양국 간 사업 추진 현황과 향후 협력 방향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볼리비아 정부 대표단은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홍보관에서 수도권매립지 운영 현황과 온실가스 국제감축사업 추진 현황을 소개받은 뒤, 폐기물 매립시설과 매립가스 발전시설, 침출수 처리장 등 주요 시설을 둘러보며 실제 운영 기술과 적용 가능성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또한,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는 현재 추진 중인 볼리비아 산타크루즈시 산미구엘 매립장을 대상으로 한 온실가스 국제감축사업의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사업 확대 가능성과 향후 추진 일정 등에 대해서도 협의했다.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는 해당 사업을 통해 매립장에서 발생하는 메탄가스를 포집·소각해 온실가스를 감축하고 에너지로 전환하는 사업을 추진 중이며, 이를 통해 연간 약 27만 5000톤의 온실가스 감축 효과가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송병억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사장은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는 세계 최대 규모인 50MW급 매립가스 발전시설 운영을 통해 약 880만 톤의 온실가스 감축실적을 확보해 온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라며,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볼리비아와의 온실가스 국제감축사업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특히 이날 현장 방문 이후에는 볼리비아 온실가스 국제감축사업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도 예정돼 있어, 향후 사업 추진에 속도가 붙을 것으로 기대된다.

    출처 : 투데이에너지(https://www.todayenerg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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