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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CL, ‘해외인증긴급지원TF’ 출범

    송고일 : 2026-04-24

    KCL(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 본원 전경 / KCL 제공

    [투데이에너지 임자성 기자] KCL(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이 대외 불확실성 증대로 어려움을 겪는 국내 수출기업을 돕기 위해 4월 24일 ‘해외인증긴급지원TF’를 전격 출범했다. 이번 TF는 정부의 수출 확대 정책에 발맞춰 해외 진출을 희망하는 기업들이 겪는 실증 및 인증의 장벽을 신속하게 해소하기 위해 운영된다.

    최근 글로벌 관세 강화와 지정학적 리스크 등 대외 환경의 변화로 인해 국내 기업들의 해외 인증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특히 수출 바우처 등 정부 지원 사업 규모가 확대됨에 따라 이를 실질적인 성과로 연결할 전문적인 지원 체계가 절실한 상황이다. KCL은 이러한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이번 TF를 구성하고 전문 인력을 배치했다.

    ‘해외인증긴급지원TF’는 해외 진출의 전 과정을 지원하는 ‘실증-인증 연계 시스템’을 핵심으로 한다. 수출 현장에서 발생하는 인증 관련 애로사항을 즉각 접수하고, 기술 컨설팅부터 시험 분석, 최종 인증 획득까지의 소요 기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하는 데 집중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우리 기업들이 적기에 글로벌 시장에 진출할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 KCL은 해외 주요 인증기관과의 협력 네트워크를 적극 활용해 국가별 맞춤형 정보를 제공하고, 중소·중견기업이 복잡한 해외 규제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밀착 지원한다. 정부의 추가경정예산 편성 등 수출 지원 강화 기조에 맞춰 현장 실행력을 높임으로써 실질적인 수출 증대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천영길 KCL 원장은 “급변하는 국제 정세 속에서 해외 인증은 우리 기업의 생존과 직결된 문제”라며, “해외인증긴급지원TF를 통해 행정적·기술적 걸림돌을 빠르게 제거하고, 대한민국 수출 기업들이 세계 무대에서 당당히 경쟁할 수 있도록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출처 : 투데이에너지(https://www.todayenerg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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