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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력·신재생·전기’ 3개 학회 합동포럼, 올해도 열린다
송고일 : 2026-04-28[에너지신문] 한국원자력학회, 한국신재생에너지학회, 대한전기학회가 29일 과학기술회관에서 ‘탄소중립 에너지믹스 실현을 위한 통합에너지 기술전략’을 주제로 공동 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에는 원자력, 신재생, 전력 및 에너지 분야의 각계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탄소중립과 에너지 안보를 위한 통합에너지 기술 전략과 정책 방향을 심층 논의할 예정이다.

▲지난해 9월 열린 3개 학회 공동포럼 기념촬영 모습.먼저 세션1에서는 탄소중립달성을 위한 무탄소전원 확대 전략으로 2050 탄소중립 전원믹스와 원자력의 역할, 전력계통 혁신 방안, 에너지믹스의 법제적 과제를 다룬다. 세션2는 무탄소발전원 증대에 따른 기술적 현안과 해법으로 전력시장 제도 개편, 혁신형SMR 부하추종 기술, AI·데이터센터 대응 유연성 확보 방안을 논의한다.
마지막 세션 3은 에너지산업계 도전과제를 주제로 학계·연구계·산업계 전문가가 참여하는 종합 토론을 진행한다. 이를 통해 학제 간 협력과 산업·정책 연계를 강화하고 통합 에너지 정책의 실행 가능한 방향을 제시할 예정이다.
3개 학회는 이번 포럼을 통해 △탄소중립 전원믹스 전략 구체화 △기술·정책·산업 연계 강화 △전력시장 제도 혁신 방향 제시를 기대하고 있다.
최성민 원자력학회장은 “이번 포럼은 에너지 안보와 탄소중립이라는 시대적 과제를 해결하기 위해 원자력·신재생·전력계통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통합 전략을 논의하는 뜻깊은 자리”라며 “학계, 연구계, 산업계가 정부와 함께 지혜를 모아 두 과제를 동시에 달성할 수 있는 실행 가능한 정책 방향을 제시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출처 : 에너지신문(https://www.energy-news.co.kr/)
